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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7세대 국내 출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예약이 벌써 부터 일시 품절 현상이 일어날 만큼 뜨거운 열기를 실감합니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는 어떤 분이 사야하는지, 최대 할인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M4를 구입할 때 좋은 점
사람들은 편의성 때문에 아이패드 프로 보다는 에어를 선호합니다. 에어도 M2칩에 13인치 모델까지 나오므로 그동안 아쉬운 점들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어를 선호하는 것이 편의성 때문이라면 이제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2024 정품 애플 아이패드 프로 M4는 에어보다 더 얇야졌고, 더 가벼워 졌기 때문입니다.
만일 에어를 선호하는 이유가 가격 때문이라고 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는 충분히 동감하고 이해합니다. 저도 가격 때문에 아이패드와 맥북 모두 에어를 구입했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성능은 조금 참으면서 에어에 맞는 작업 위주로하면 되지 뭐 하면서 에어 만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024 아이패드 프로 M4 칩 소식을 듣고 프로의 선 넘은 스펙에 놀랐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7세대 가격을 보니 1,499,000 원 그 것도 최저가!!!
저에게는 비싼 금액이었습니다. 그런데 액면가를 보면 비싼 가격이 만지만 이번 프로의 성능은 심상치가 않았습니다.
애플에는 항상 라인업이 있는데 각자의 영역을 왠만하면 침범하지 않았던 애플이었습니다. 아이폰, 맥북, 애플 워치, 아이패드 각자 도생의 길을 가고 서로 선을 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7세대가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는 맥북이 있지만 아이패드를 사야할 사람은 유용성과 편의성 때문에 패드를 꼭 샀습니다.
아이패드만 있던 사람도 맥북의 인터페이스의 편의성 때문에 맥북을 사야했습니다.
이번 아이패드 프로가 왜 선을 넘었냐 하면 맥북이 없어도 될 만큼 엄청난 수준으로 성능을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파이널 컷 프로가 아이패드 용으로 출시가 되면서 이제는 맥북이 없어도 동영상 편집이 어렵지 않게, 아니 어떤 종류의 작업에 있어서는 더 빠르고 효율성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이번 아이패드 프로 하나만으로 맥북 한 대의 가격 만큼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북도 최소 150만 원 부터 시작하는데 150만 원이 안 되는 아이패드 프로 M4 하나로 최소 150 만 원을 번 샘이 됩니다.
M4칩의 경우 전문가들에 의하면 향후 10년 이상 써도 느려지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AI 기반의 앱도 다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패드를 구입할 때 좋은 것을 구입하시고 오래 사용한다면 아이패드 프로 가격 이상 충분히 남길 수 있는 생산성 있는 소비가 될 것입니다.
발군의 디스플레이와 맥북처럼 사용하는 매직 키보드
애플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광고 카피라이터가 하나 보이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앞 선 디스플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문 용어로는 울트라 레티나 XDR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에 OLED가 들어갔는데 두 개를 합쳐서 이름하여 텐덤 OLED 입니다.
삼성이나 LG TV 광고할 때 보면 OLED라는 용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것의 장점이 뭐냐면 어두운 부분을 진짜 어둡게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블랙이라도 화면상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완벽하게 잘 표현이 안 되는데요. OLED 기술를 적용하면 검은색이 하얗게뜨지 않고 완전히 검은색으로 보이게할 수 있습니다.
OLED의 장점은 진하고 어두운 색감이 이전에 못 보던 색으로 표현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잠을 잘 때 불을 끄고 혼자서 패드를 볼 때에도 눈이 부시지 않으면서 엄청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OLED를 쓰면서 느낀것은 아주 밝은 부분을 볼 때는 별로 밝지가 않았는데 텐덤 OLED가 그러한 단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버렸습니다.
이제 텐덤 OLED 기술력을 등에 진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어두운 데서도, 밝은 야외에서도 쨍한 색감을 구현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OLED 두 개를 위아래로 붙여서 OLED 검은 부분은 아예 꺼버립니다. 그러면 검은색은 리얼 블랙이 되고 밝은 부분의 부족한 광량은 두 개의 OLED로 휘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능을 가진 패드가 그것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M4칩의 아이패드가 149만 9000 원이면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도 OLED 장착 된 좋은 것은 200만 원이 넘고 사이즈에 따라서 300만 원이 넘는 시대에 아이패드 프로가 150만 원이 안 되는 가격이라면 비싸다고 말할 수 없는 가격입니다.
신형 매직 키보드도 이전 제품과 가격이 같은데 상단에 단축키가 추가되었습니다. 단축키가 없어서 맥북으로 넘어가신 분도 많았는데 이젠 아이패드 프로를 맥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7세대 크기 281.5mm × 215.5mm × 5.0mm로 역대 가장 얇은 사이즈로 나왔습니다.
영상편집과 게임 유저는 프로 M4로 가세요
이번에 같이 출시된 신형 에어가 성능이 엄청 좋은데 왜 이전 모델보다 가격을 낮추었을까요? 저는 프로 모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프로가 이런 성능으로 149만 9천 원인데 만일 에어가 이전과 같이 100만 원 정도로 나왔다고 합시다. 그 정도 가격 차이라면 당연히 아이패드 프로로 다 갈것입니다.
프로의 성능이 자기들이 생각해도 너무 갔다는 생각에 에어의 구매 대상을 위해서 에어 가격을 적게 정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칩셋 이야기를 하자면 M4 칩이 들어왔습니다. 원래 순서대로라면 이전 모델에 M2가 들어가니 이번 모델에서는 M3는 기본으로 나올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m4로 곧장 건너뛰기 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실은 애플이 AI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말들을 합니다.
엔디비아와 마이크로소프트에 쫓기는 애플이 되면서 AI에 대한 애플 스타일의 구도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예측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M4 성능이 나와야 가능합니다.
신형 프로 모델에서 AI가 악보를 그려주는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절대음감이라 하더라도 음악 리듬을 듣고 바로 악보를 그려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일반 아마추어들은 더 힘든 일인데 이것을 AI가 완벽하게 해버립니다. 바로 M4칩의 기반으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아이가 피아노를 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악보를 무료로 다운 받는 것으로는 불가능해서 반주용 악보를 매번 구입하게 됩니다.
저렴한 것도 요즘에는 1,000 원이 넘고 비싼 악보는 4천 원가까이 합니다.
이제는 149만 9,000 원 투자로 아이패드 프로를 쓰면서 악보를 무료로 평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 앞으로 하실 분에게 이 가격은 저렴하지요.
그리고 전문적으로 노래를 하지 않더라도 노래방 가시는 것 좋아하시는 분에게도 좋은 것이 음악 편집 프로그램 로직, 로직 2를 아이패드 프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MR 도 원하는 노래에 없는 경우가 있는데 M4칩에서 목소리를 빼고 반주만 남겨서 노래 부를 수 있도록 간단히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149만 9,000 원 투자하여 아이패드 프로 M4를 마음껏 사용하고 영상편집도 파이널 컷 프로2로 돌리면서 MR도, 악보까지 공짜로 쓸수있는 기회가 온 것입니다.
사전예약 및 카드 할인으로 최저가 구매하기
7세대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하신다면 기본적으로 사전예약만 해도 4~5 % 즉시 할인을 받습니다. 대형 할인 마트에서도 앞 다투어 사전예약 할인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저는 쿠팡에서 사전예약을 했고, 이전 부터 애플 제품 최저가를 찾아다니기 보다는 안전한 배송의 쿠팡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쿠팡에서는 미리 애플 본사로 부터 대량의 재고를 확보하여서 로켓 배송으로 안전하게 배송하는 것을 지켜왔습니다. 이번에는 사전예약 5% 할인 받으시고
쿠폰 5만 원(최대) 받고, 카드사 할 인, 22개월 무이자 할부, 애플 케어할인까지 받으시려면 초기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인기 제품은 벌써 일시 품절이 됩니다. 그리고 할인율은 어느 정도 팔았다 싶을 때 낮추기 때문에 처음 만큼 저렴하게 구입하기 힘듭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7세대 구입할 때 체크할 부분에 대하여 알보았습니다. 2024년 프로 하나만으로 맥북과 견줄 만큼 지구상에가 가장 훌륭한 테블릿 pc를 149만 9천 원에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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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11 7세대 M4 출시일 디시 사전예약 핵심정리